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귀하게 생각하는 마음/자세가 필요함을 깨닫는다. 나는 내게 주신 달란트에 감사하기 보다 현실에 기준해 판단하며 그 가치를 내가 평가해 왔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각자 받은 달란트의 가치는 비교의 대상도 아니고 평가의 대상이 아님을 가르친다. 중요한 것은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중요히 생각하고 그 달란트로 세상을 이롭게 할 수 능력으로 길러야 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달란트는 선택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에게 어떤 것이든 소중하게 생가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깨닫는다. 그 달란트를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사용했는가가 신랑을 맞이하러 등불을 들고가는 여인들의 기름이 될거라 생각한다. 귀하게 여기지 못했던 나의 달란트가 뭐였는지 발견하고 감사히 잘 성장 시킬 수 있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