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19 금,
마태복음 26:1-16
한 여인은 귀하디 귀한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위에 부어 헌신하지만 정작 제자라 하는 자들이 분개하며 그중 하나는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 궁리를 한다. 예수를 아는것 이 다가 아니라 제대로 알고 믿는것이 중요하다. 아는데... 그건 아니라는 것은 내 생각이고.. 그분의 뜻에 내 뜻을 맞추어 살아가는 것이 천국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진리가 무언지 내가 그 진리를 온전히 믿고 따르는지.. 늘 생각하고 내 자신에게 주님께 물으며 살아가기를 원한다. 그래서 주님의 자녀이지만 다른길을 가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자녀이기에 제대로 알고 주님이 기뻐하실때 나도 기뻐하는 삶을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