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19 화,
마태복음 27:1-10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여 은 삼십에 팔아넘겼지만 그도 후회하고 뉘우쳤다. 다만 너무 늦어 버린 뉘우침 그리고 후회할 정도의양심은 있었지만 용서받기위해 무릎꿇을 신심은 없었다고 도움말이 말하는것처럼 결국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였다. 우리의 삶이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고 매일 작은 선택들에 뉘우칠 일도 있고 하지 말았어야 할 일들도 있다.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수 없지만 어쩔수 없다고 놔두지 않고 좀더 빨리 뉘우치고 회개함으로 주님앞에 무릎꿇기를 원한다. 나의 모든 허물, 이기심과 교만함 주님께 내어놓고 부르짖자. 그것만이 내가 온전히 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