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6:1-12
신랑은 왕비가 육십명, 후궁 팔십 명이 있어도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신부 한 사람 뿐이라고 고백한다. 사랑을 받기에 그 모습이 해 같이 맑고, 달 같이 아름답고,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 할 수 있었다. 사랑받는 여인은 당당할 뿐 아니라, 마음이 넓을 수 밖에 없고, 주변의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러기에 그 여인을 보고 주변의 여인들이 '복된 자' 라고 말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칭찬한다. 가정에서 사랑받고 존경 받는 사람은 밖에 나가서도 당당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는 많은 사람을 품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 생긴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나를 품어주신 그 하나님의 사랑안으로 깊이 들어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자.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네게 속하였다'(3절) 는 말씀처럼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고 들어 올 수도 없는.... 그래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면 다른 어떤 것에도 내 마음을 빼앗기지 않듯이, 하나님을 깊이 사랑함으로 내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를 소망한다. 오늘도 그 사랑을 더 깊이 알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