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주일) -
아가 6:13-7:10
3.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사랑하는 이들의 관계를 엿본다. 서로 속하지 않는다면 완전한 사랑을 이루어 갈 수 없음을 새삼 깨닫는다.
한집에 사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서만이라도 볼 수 있는 서로 속한다는 의미를 돌아본다. 서로의 필요를 알며 요구의 참 뜻을 알아갈때 그 안에서 누리는 행복과 기쁨. 그리고 감사의 연관성의 깊이를 알기 때문이다.
여지없이 사랑을 주고 받는 관계에서 그 모습을 노래를 듣다보니 나를 만드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또 생각케 되었다.
요즘 부쩍 큰아들의 마음 읽어주기에 돌입한 엄마의 입장에서 오늘의 말씀으로 또 힘을 얻는다. 그 아무리 누가 뭐라한들... 하나님의 그 사랑을 느끼며 자라가길 기도한다.
나역시 그런 자랑스런 하나님의 딸로 더욱 당당하게 헛된것을 좇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가득 채우며 또 사랑의 노래를 불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