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화) -
아가 8:1-14
5.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고...
애쓴 그곳에서 흔들어 깨웠노라.
사랑의 노래를 읽고 듣고 부르며 기억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을 생각했던 마음을 가늠해본다. 여전히 어려운 그리고 이런 부분이 어찌 성경안에 있을까 싶은 궁금증이 생긴다해도 아가서의 말씀을 통해 "사랑" 의 표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표현하지 않고는 또 내가 먼저 나서지 않고는 그 사랑을 연속적으로 맺어갈 수 없음을 배운다. 사랑하기에 익숙한 상대에게는 쉽게 표현 되어지고 주는 것도 쉬울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누며 줄 수 있는 마음이 되어야 함을 오늘 또 다시 내마음에 담아본다. 언제부터인지.. 내맘에서 잊혀진 그 누군가에게 눈을 먼저 내밀어 잡아줄 수 있을까...
당연히 나눌 나의 가족뿐만이 아닌 내가 품어야 할. 그 어떤 댓가 때문이 아닌 나를 위한 주님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살아가기를 실천해야한다.
절대적으로 초지일관 하나님께 순종이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기쁘게 감사함으로 그 은혜를 누리며 살아갈 방법인것이다. 하나님께로 향한 나의 마음이 내가 흔들어 깨울 누군가를 보게 하시고 마음에 품고 기도합니다.
나를 "어여쁘다. 사랑하는 자" 라 불러 주시는 그 은혜만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