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화) 아가 8장 5-14절
* 5-7절 : 신랑과 신부의 사랑은 이제 완전하여 그 어떤 것으로도 그 사랑을 끄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부부와의 관계에서도 서로를 알아가는 가운데 때론 어려움과 위기도 맞지만, 결혼식 때 서로에게 한 약속..그 언약의 관계를 지속하기 위하여 서로의 회복을 위해 애쓰고 죽어짐으로 다시 상대에게 헌신하기로 결정하고 믿음과 신뢰로 나아가는 과정을 경험케 된다.
주님과 나와의 관계도 그러하겠지 싶다. 더욱 깊은 사랑의 사귐으로 나아가는 가운데 주님에 대한 오해와 불신, 의심으로 반응할 때도 있지만 그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의 붙드시는 사랑, 변함없는 사랑 때문에 내가 지금 여기에 서 있음을 보며 감사드린다. 그리고, 더 큰 사랑의 확신과 성숙으로 나아가길 원한다. 이는 믿음으로 가능할 것이다. 사랑하는 주님을 의지함으로 가능할 것이다.
오늘 아가서 끝 부분의 말씀처럼 이제 죽음보다 강한 사랑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겨나가는 승리의 삶이 되길 원한다. 늘 주의 사랑 안에 머물러 살아가아지! 사랑은 절대 지지 않음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