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아가7:11-8:4 

7:11-12 성숙한 사랑이 어떤것인지 보게하신다. 11,12절에 이어 반복되는 “우리가”라는 주체가 참 좋다. 성숙한 사랑은 너가, 내가 아니라 “우리가”되어 “함께”하는 사랑...이고 위기를 통해 섬김을 통해 상대에게 더 맞춰져가고 더 굳건해지는 사랑이다. ‘소극적인 사랑에서 적극적인 사랑으로, 자신만아는 사랑에서 자신을 주는 사랑으로 원숙해집니다. 오랫동안 준비한 자신의 모든것을 내어주는 사랑입니다’/는 도움말이 와닿는다. 위기는 기회! 항상 탄탄대로~ 어려움이 없기를 바라기보다 어떠한 상황이나 환경에서도 사랑을 택하고 믿음으로 용기있게! 그러나 먼저 낮아져 겸손히 상대를 섬기며 사랑을 표현해주며 그 사랑을 빛나게해주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싶다! 

8:4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지니라’-성숙한 사랑은 기다려주는 사랑임을 배운다. 사랑에 때가 있다면 그 사랑의 가치를 더 빛나게 하는 것은 상대의 대한 배려 기다림 그리고 순결이 아닐까요/묻는 도움말이 인상깊다.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내가 원하는 때에... 내 입맛에 맞게 척척 맞춰주는 것이 사랑이 아님을 보게하신다. 사랑하는 배우자에게도 자녀들에게도 사랑이라 생각하며 내가 원하는 방식을 고집하는 미련함은 없도록 주의하자. 내가 원하는 백번의 사랑 표현이 아닌~~~ 상대가 원하는 한번의 사랑을 할수 있도록! 한번 더 참고 기다려주고, 한번 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한번 더 웃어주고 안아주며 우리 함께 행복을 누리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