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1-55

누구 누구를 낳고...로 계속 되는 이름이 소개된다.  성경을 통해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다말도 있고, 아간도 있다. 다윗의 외조카 요압도 나오고... 아는 사람의 이름이 나올 때는 재미있지만, 발음하기 조차 어려운 사람들은 빨리 지내가게 된다. 그러나 이름만 잠깐 언급된  이 사람들 모두 험하고 고단한 인생의 길을 걸어간 사람들이고, 자서전을 써도 두세권씩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선택하기도 하고, 자신의 야망을 선택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 무엇이 남아 있는가. 이 짧은 인생의 길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영원을 위해 준비할 것인지, 짧은 인생동안 나의 욕심을 따라 살아갈 것인지는 내가 결정해야 한다. 날마다 결정을 해야 할 일이 있을 것인데,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로 묻고 나아감으로 나의 욕심이 아닌 믿음의 선택을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되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