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금) - 
역대상 3:1-4:43

다윗과 유다의 자손들이 기록된다. 익숙한 이름들도 있는가 하면 들었어도 중요치 않기에 지나친 이름들이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나라를 세워 가야 하는 일에 쓰여진 사람들을 통해 역사는 이루어지고 있다. 왕이 없던 시대에 왕을 필요로 하는 백성들에게 왕을 세우는 일을 허락하시지만 사람들의 마음에 합당한 왕이 세워지는 것은 끝이 없음을 본다.  다윗과 같은 왕은 없지만 그의 모든 것이 옳고 좋지만은 결코 아니였음을 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왕을 통하여 하나님을 순종하고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도 보게 하신다. 역대기에 족보를 기록하여 조상을 통하여 또다시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게 되는 눈이 열려지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뜻은 오늘 지금 나에게도 오로지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더욱 귀를 열고 눈을 열어 하나님의 기이한 법을 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