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5:1-6:81
도움말에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존귀한 지위를 얻을 때, 그와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걸맞는 삶을 살아야 할 의무도 함께 뒤따른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라고 말한다. 루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하갈 사람과 싸울 때에 하나님을 의뢰하고 부르짖어 승리를 얻었지만, 그 자손들은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배반하였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기뻐하고 받기를 원하면서, 하나님께 헌신하고 드리야 한다면 고개를 돌리는 오늘의 신앙인의 모습과 다를 것이 없다. '복'은 당연히 여기면서 '훈련'은 싫다고 말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따라가는 자 되기 원한다. 오늘 나에게 일어나는 일을 원망하지 말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하는 자 되기 원한다.
또 레위 자손들이 맡겨진 일을 성실하게 감당했던 것 처럼 나에게 맡겨진 일...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위해 말씀을 깨닫는 대로 그렇게 살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자 되기 원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완벽'이 아니라 '최선'과 '성실'임을 기억하면서 꾸준히 성실하게 조금씩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을 향해 나아가기 원합니다. 레위인에게 주셨던 직분.... 하나님을 찬송하는 하루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