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7:1-8:40
역대기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 온 후에 쓴 책이다. 이스라엘의 정체성과 하나님이 세우신 공동체 임을 알려주기 위해 처음부터 이스라엘의 족보에 대한 장황한 설명을 하고 있다.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나라가 분열되었지만, 다시 돌아와 재건된 이스라엘은 하나로 연합하기 위해 모든 지파들을 소개하면서 하나님이 세우신 공동체 임을 다시 확인 시킨다. 도움말에 '사람이 세운 나라는 망해도 하나님 앞에서 맺은 언약은 지속 됩니다' 라고 말한다. 내가 볼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고, 지금 당장 보이는 것을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그러기에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려면 믿음이 필요하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 믿음이 성장할 수 없음을 알고 더욱 말씀을 사모하기 원한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시 1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