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9:35-10:14

하나님이 세우신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은 하나님을 향한 첫 마음, 첫 사랑을 잃어버리고 왕위에 있는 동안 다윗을 질투하고 죽이려고 쫓아 다니다가 결국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죽는다. 도움말에 '자기 운명도 정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삶으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내가 잘못 선택해 놓고 원망은 늘 하나님께 하는 못된 습성이 나에게도 있었음을 안다. 사울이 죽은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하나님께 묻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13-14절). 하나님께 묻지 않는 것 (기도하지 않는 것) 이 죄가 된다. 그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고, 나를 하나님보다 더 높이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사무엘도 삼상 12:23절에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이라고 말했다.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 이심을 인정하기에 늘 기도로 묻고 말씀을 읽고 깨달은 대로 행하려고 애써야 한다.  내 생각과 감정이 아닌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