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1:1-9
다윗이 드디어 이스라엘의 왕이 된다. 도움말에 '목동 시절에 기름부음을 받은 이후, 통일 왕국의 왕으로 세워지기까지 그에게는 많은 인고의 세월이 있었습니다. 그는 잘 인내하며 믿음으로 행했기에 반쪽 왕이 아니라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라고 말한다. 남의 아기는 왜 그리 빨리 자라는지... 남의 가정은 왜 문제가 없어 보이는지... 남의 고난은 왜 짧게 끝나는 것 처럼 보이는지... 다른 사람은 왜 힘들게 사는 것 같지 않은지.... 다윗을 봐도 힘든 사건을 훨씬 많이 겪었고, 왕이 된 후에도 평탄한 삶을 살지 않았는데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이라는 말에 꽂혀 늘 하나님이 도우셔서 승승장구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이 다 그렇지만 인생이 평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동행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고, 그것을 '형통'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사무엘을 통해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3절),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고 (9절), 하나님께서 큰 구원으로 구원하셨다 (14절)고 말한다. 그것이 믿음이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갈 수도 없다 (히11:6) 내 삶속에도 끊임없이 문제와 어려움이 생기지만 변함없이 주만 바라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하며 나아가기 원한다. 오늘도 힘 주시고 낙심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