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19 수,
역대상 11:1-19

다윗이 세번 기름 부음 받았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 하나님께서 한번 기름 부으시면 그것으로 기름부음 받은것 아닌가. 그런데 자세히 보니 맨처음 사무엘에게 그다음 유다 백성에게 그리고 이스라엘 온 장로들에게.. 기름부음을 받았다 고 설명된다. 다윗은 하나님께로 기름부음을 받고 참 오랜 시간이 걸리도록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있었지만 그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로 부터 인정을 받고 온 이스라엘 의 왕이 된다. 하나님이 세우셔도 인고의 시간 훈련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이 없으면 여지없이 무너지고 결국 하나님을 불신하게 되는것이 나 이기 때문이다.
다윗의 충성된 부하들... 목숨을 내놓고 물을 길어오는 저 충성스러움이 대단하다. 그리고 그 충성스러움을 당연히 여기지 않고 귀하게 여기며 그 물을 마시지 않는 다윗왕의 모습은 더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자가 충성스러운 부하로, 성품이 뛰어나고 지도력 있는 지도자가 된다. 어디에 어떤위치에 있는가 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함으로 내 곁에 주신 사람들을 사랑하고 충성하고 잘 지도하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옳은 일을 하며 바른길을 걷는것에 초점을 맞추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