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수) - 
역대상 11:1-19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운 받은 다윗은 "스스로 왕위를 탐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옳은 일을 행하며 바른길을 걸었기에 하나님이 그를 왕위에 세우신것이다" 라고 도움말이 설명해준다. 첫번째 왕인 사울의 왕위를 지키지 위해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보다 내생각대로 행했던 삶과 대조적으로 하나님 앞에 인정받음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게된다. 사람에게가 아닌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것임을 다시 새겨본다.
다윗이 왕위에 올라 곧바로 예루살렘 성을 점령함의 의미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온전한 통치를 위함임이라는 사실도 놀랍다. 당장 눈앞의 현실에 만족하며 자칫 나태함과 안일함으로 더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나의 마음과는 사뭇 다르다는 사실을 자각하며 다시 마음을 달리하기로 한다.
다윗을 따르는 충성된 용사들.. 다윗의 마음을 헤아리며 함께 가는 자들이 있었기에 그 나라는 더욱 강성해 지는것이다. 지도자의 필요를 아는자로 나의 수고와 헌신에 어떠한 댓가를 바람도 아닌 함께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닮아가야 한다. 뿐만 아니라 지도자로서의 역할은 헌신 하는 마음을 알아주며 귀하게 받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까지도 구하기를 원한다.
"우리가 섬김과 사랑으로 견고하게 만들어가야 할 공동체" 가 나로 인하여 내가 속한 모든 공동체에서 시작 되기를
기도하며 힘쓰기를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