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1:20-47
다윗을 이스라엘 왕으로 세우고 여러 전쟁에서 승리를 이끌어 낸 많은 용사들의 이름이 소개된다. 성경을 통해 아는 이름도 나오고 전혀 생소한 이름도 나온다. 요압이나 아비새 처럼 자기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권력을 이용한 사람들도 있었고, 브나야와 우리야와 같이 충성된 사람들도 있었다. 왕이었던 다윗에게 필요한 사람이었지만 근심과 고통을 주는 사람도 있었고, 기쁨과 신뢰를 주는 사람들도 있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도 사람과 더불어 살아간다. 결혼과 더불어 가족을 만들고, 사회 생활을 통해 관계를 만들어 간다.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 하나님 앞에는 어떤 사람으로 서게 될까? 잘 살고 싶지만.... 마음 같이 되지 않는다. 도움말처럼 '행동하기에 앞서 묵상하고, 내 뜻을 펼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묻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 가는 자 되겠지. 하나님이 주신 힘을 나의 유익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