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19 목,
역대상 11:20-47

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이 계속해서 나열되고 있다. 다윗의 충성된 용사들의 이름이 나열된것은 다윗에게 충성한 자들이 곧 하나님께 충성한 자 들 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하고 충성스럽게 따르는 것이 하나님께 충성하며 따르는 것이다. 첫째 세 용사는 아주 충성심이 깊었지만 그 뒤에 따라오는 자들은 그에 미치지는 못했다고 설명되어진다. 함께 도우며 왕을 세워간 자들과 그것을 누리며 섬기는 자들의 충성의 깊이가 달라질수 밖에 없겠지만 누구보다 낫다 덜하다를 떠나서 내게 맡겨진 자리에서 나는 나의 열정을 더해가는 삶인가, 하나님께 묵상하고 기도하며 옳은 길로 가는가를 돌아보아야 한다. 열정이 넘치고 열심히 한것같으면 내 스스로는 더 뿌듯하고 열심히 잘 살고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고 뜻을 묻는 기도와 기다림이 없이는 하나님께 충성한 자라고 할 수 없을것이다. 조급한 마음 버리고 말씀을 믿고 신뢰함으로 매일매일 하나님의 뜻을 묻고 올바른 방향으로 한걸음씩 전진해 가는 내가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가 가는 길이 나만 뿌듯해 하는 삶이 아니라 말씀만 따르는 하나님께 충성된 자의 길이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