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12:1-40
다윗은 사무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고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힘으로 왕위에 올라 가려고 애쓰지 않았다. 그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선택하며 하루 하루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돕는 자를 주시고, 용사를 보내시며,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주셨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이 한 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삼고자 하였다 (38절). 도움말에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라고 말한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제대로 된 삶을 살아야 주변에도 같은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이다. 비록 왕이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렀지만 그 과정을 통해 다윗의 인격과 믿음이 성장했을 것이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변화되었을 것이다. 그러기에 변함없는 모습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자. 때로는 환경과 사람이 나를 비틀거리게 하고, 고난이 있어도 뒤돌아 서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되기 원한다. 주님, 오늘도 힘 주셔서 다윗과 같은 모습으로 변함없이 주만 바라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