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6:1-22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고단한 인생의 길을 걸어왔지만 다윗이 여전히 하나님 앞에 서 있을 수 있던 이유는 약속의 '말씀' 때문이었다. 그 말씀을 믿었기에 여전히 감사, 찬양을 할 수 있었고 하나님께 구하고 그의 얼굴을 찾을 수 있었다. 자꾸 낙망하고 쓰러지는 이유는 '말씀'이 내 안에 없기 때문이고,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 때문에, 환경 때문에 내가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쓰러지는 것임을 안다. 다윗의 말처럼 '그의 종 이스라엘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의 행하신 기사와 그의 이적과 그의 입의 법도를 기억할 지어다'(12-13절) 라는 말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억하면서 놀라우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