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6:23-43

다윗이 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는지를 그의 신앙 고백적 '시'를 읽다 보면 알게 된다. 어떻게 이런 강하고 담대하며 확신에 찬 찬양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지. 내 속에서 경험되어지고, 많은 과정을 통해 알게되고 확신된 신앙 고백만이 이러한 담대함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런 왕을 만난 백성은 얼마나 큰 복일까. 얼마나 행복할까. 제사장도 아니었지만,  레위인들을 통해 예배와 찬양을 회복시킨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관심이 하나님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개혁을 일으킨 다윗왕을 도와 레위인들도 각자 맡은 일을 성실히 감당하며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하여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 (40절) 하였다. 다윗은 예배가 살아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만이 이스라엘이 복 받는 비결임을 알았다. 나도 마찬가지 아닌가. 예배를 귀하게 여기고, 나의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신실함이 나에게도 있기를 원한다. 즐거이 노래할 수 있도록 나의 마음을 주께 드립니다. 나를 만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