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월) - 
역대상 20:1-8

다윗의 여러 땅의 격파시키고 함락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의 어떠한지를 또 발견한다.
다윗을 인정하시는 하나님.
다윗을 통하여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하시듯 
나에게도 그 하나님이 동일 하심을 인정하기를 원하신다.
어제 주일학교 말씀을 선포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했다. 그 하나님이 바로 나의 하나님 이심을 찬양했다. 그런 확신이 있었기에 아이들과 
나눌때 내안에 기쁨이 충만함을 경험한다.
아무리 어떤 상황과 환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신것을 기억하면 이길 수 있는 힘이 되어진다는 것이 
삶속에서 나타나지길 기대해본다.
블레셋의 키가 크고 강한 용사를 이기게 하심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내 힘과 
능력이 부족하지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함으로 나아갈때 
모든 것이 가능함을 믿는다.
이것이 오늘을 사는 나의 "오직 믿음" 임을 고백하며 힘차게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