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2:1-19

다윗은 성전 건축의 마음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 비록 자신이 그 일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다윗은 성전 건축을 위해 많은 양의 건축 재료를 죽기 전에 준비했다. 나라가 평안 할 때 뿐 아니라, <환란 중에>(14절) 도 준비했다. 나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면 내가 힘들고 손해를 본다 하더라도 망설임 없이 그 일을 할 수 있을까? 참 힘든 일일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이 어떠한지 드러나는 시간이기도 할 것이다. 나는 언제쯤... 온전히 주만 바라보는 날이 올까.....
하나님은 솔로몬의 시대에 평온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솔로몬이 대단히 특별한 사람이 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사명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사명을 감당 하라고 이런 저런 복을 주셨는데, 그 복이 내가 잘나서... 나만 누리고 자랑하라고 주신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자. 나에게 주신 모든 복은 하나님에게로 부터 온 것이고, 그 복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다시 돌려 드려야 한다.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음을 기억하면서 감사로 받고 겸손히 주께 돌려 드리는 삶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