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3:1-32

나이 많은 다윗은 왕위를 솔로몬에게 넘겨주고, 레위인들을 계수, 조직하고 직무를 효율적으로 잘 수행하도록 돕는다.  '하나님 중심'  '성전 중심'의 삶만이 이스라엘이 든든히 설 수 있는 길이고, 자자손손 하나님만을 제대로 섬기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죽음을 앞 두고 하는 일이야 말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이 아니겠는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이 무엇인가. 평생 예배를 중시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왔던 다윗을 통해 이스라엘에 평화와 안정이 찾아왔다. 다윗 뿐 아니라, 레위인들도 각자 맡겨진 직무를 따라 하나님의 성전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내 마음에 있는 것이 밖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말로만 '하나님'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나님이 내 삶의 우선순위가 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배를 귀하게 여기고 성전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