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4:1-31
아론 자손의 계열을 따라 레위 자손들이 성전의 일을 담당한다. 아론의 아들들인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자손들 중 24명을 성전의 일을 다스리는 자와 하나님의 일을 다스리는 자로 제비 뽑아 차등이 없도록 일을 나누었다. 하나님의 일을 담당한 레위 사람의 이름을 하나 하나 기록한 것을 보면서 성전의 일을 담당하는 사람을 귀하게 여겼다는 것을 보게 된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한 사람 한사람을 하늘 나라의 '행위를 따라 기록된 책' (계 20:12)에 기록해 놓으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기쁨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원한다. 구약시대에는 제비 뽑기를 통해 하나님의 일꾼도 뽑고 하나님의 일도 했다. 하나님께서 직접 제비뽑는 일에 관여하신다고 믿었기에 불평, 불만없이 순복했던 것 같다. 지금도 내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온전히 순종하며 나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내가 기도하고 기다렸다면 내 마음에 들지 않아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심을 믿고 나아가자. 기쁨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