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7:1-34
어떤 공동체이든 일을 효율적이고 질서 있게 하기 위해 지도자들이 필요하다. 좋은 지도자를 만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하지만, 무지하고 능력없는 지도자를 만나면 불행해 질 수 밖에 없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군대를 재정비하고, 12지파의 지도자를 세웠으며, 자신의 재산 관리자와 관리들을 세웠다. 내가 맡은 일이 작은 것이라고 소홀히 한다면 다른 일에 큰 구멍이 뚫리게 될 수도 있다. 구경꾼과 같은 모습도 문제가 되겠지만, 그 자리에 앉지 말아야 할 사람이 책임을 맡게 되는 것도 문제가 된다. 그러기에 어떤 일을 하게 되든 먼저 기도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묻는 자가 되어야 겠다. 내 욕심에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지도 않고, 사람에게 덕이 되지도 않는 자리에 앉지 말아야 하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능력이 있는 데도 이기심이나 열등감 때문에 거부하는 일이 없기를 원한다. 적재적소에 알맞은 일군이 세워짐으로 다윗의 왕국이 든든히 서 갔던것 처럼, 하나님 나라 일군으로 만들어져 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실 때 담대하게 '예' 라고 말할 수 있는 일군으로 성장해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