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수) - 
역대상 28:1-21

다윗이 이스라엘 모든 고관들의 어른을 비롯하여 모든 중심의 사람들을 소집하여 성전 건축을 지시한다.
다윗은 본인이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어서 건축할 재료를 준비하였으나 하나님이 허락치 아니하심에 대한 이유도 사람들에게 알게 한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화평을 이루기 위한 성전을 건축함에는 피흘림이 많았음에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아름답다. 하지만 내게 허락된 것이 아님을 알고도 성전건축에 필요한 재료. 설계도. 일꾼들도 하나씩 준비해 줌의 자세는 더욱 머리가 숙여진다.
모든 일에 다윗과 같은 마음이 되어진다면 나와 함께 하는 공동체는 더욱 견고히 세워질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하고 싶지 않아서.. 내가 할 나의 일이 아니기에... 라는 생각들이 빚어낸 과오와 실패를 교훈 삼아본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골라 세우신 이스라엘 왕이기에 택함 받음에 대한 최선을 다하였다. 이제 솔로몬이 왕이 되고 성전건축에 대한 모든 준비를 위임함에 고관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도울수 있게  피력한다.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를 힘써 준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지금까지도 지키시고 도우신 하나님의 능력을 만대에 이어지게 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다윗이 아들 솔로몬에게 당부한것같이 "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기는 삶" 을 살기를 오늘도 소원해본다.
왕을 이을 아들에게 분명하신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행할 수 있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알려준 아버지의 마음이 내게도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