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9:1-19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다윗의 마음이 얼마나 하나님을 향해 있는가를 보게된다. 성전 건축이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위한 것 이기에 힘을 다하여 준비하였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마음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기에 개인 재산인 엄청난 양의 금과 은까지도 즐거이 하나님께 드렸다. 다윗의 이 마음과 헌신이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백성의 마음에도 전달되어 모두 성심함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림으로 다윗왕이 기뻐하였다. 다윗이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주의 손에서 받은 것을 주께 드렸을 뿐' (14절) 이라는 고백이 마음에 닿는다. 이런 저런 이유로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고, 주께 드리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이유는 단 한 가지 '마음'이 주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윗은 백성과 솔로몬을 위해 기도할 때 '그 마음이 주께 돌아오게 하시고,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한다. 나의 마음이 오늘도 주를 향하고 주를 바라볼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