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2:10-3:6
예수 그리스도를 혈과 육을 지닌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보내셔서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멸하시고, '죽기를 무서워 하며 한평생 마귀에게 매여 종 노릇하는 자를 해방' 시키셨다. 그러기에 이제는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하늘 아버지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도움말에 '죽음을 빌미로 지배하던 마귀의 손에서 마침내 해방된 것입니다. 박해가 두려워 배교하고 고난을 피하려고 죄와 타협하는 것은 아직 죽음의 지배가 끝나지 않았음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예수를 구원자로 믿는 것으로 끝난다면 이 땅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1절)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예수님이 이미 이 땅에서 승리를 이루셨지만, 나는 여전히 이 땅에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강을 건널 다리는 만들어졌지만 그 다리를 건너는 것은 나의 몫이다. 아래의 물을 바라보고 말고 다리 건너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만이 두려움을 극복하는 비결이다. 죽음과 죄를 이기시고 부활하여 승리하신 예수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걸어가는 자 되기 원한다. '고난을 우회하여 안식에 이르는 길은 없습니다' 라는 도움말의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고난을 피하려고 하지 말고 예수를 바라보면서 승리의 삶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