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월) - 
히브리서 2:10-18

하나님께서  구원의 창시자로 삼으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구원의 길을 오늘도 말씀으로 강조해 주신다.
더불어 하나님을 알기를 바라는 마음은 말씀을 깨닫는 깊이가 더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그 뜻에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덕분에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담대히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 라는 도움말에 힘을 얻는다. 
나를 위해 보내 주셨다는 사실만으로도 감격을 더해 주건만 그 희생 덕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아버지라 부르며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은 더욱 큰 은혜로 가슴으로 와닿는다.
혈과 육에 속한 자들을 죄에 빠져 죽음으로 몰고 가며 그 공포를 심어주며 지배하였지만 혈과 육에 속한 자로 이땅에 오셔서 고난 받으시고 죽으심으로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죽음에서 해방 시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의미를 다시 새겨본다.
구태여 그렇게 하셨던 이유는 모든 자들에게 있는 죽음을 맛봄으로 그리고 다시 살아나심을 보여 주심으로 끝이 아님을 보여 주시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나를 대속해 주신 신실하신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나는 해방 되었다." 두려움은 사단의 결박인것이다. 꽁꽁 묶이지 않게 촛점을 다시 맞춰본다.
"내가 따라갈 믿음의 길은 신앙의 사도이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가신 길입니다." 외치며,
그길을  따라갈 용기를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