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4:1-13
약속의 말씀이 있다 하더라도 그 말씀은 저절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결부시켜야 하는 것이다. '십자가 (죽음) 없는 부활은 없고, 십자가 (고난) 없는 영광도 없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이 없이 애굽 땅에서 일어난 놀라운 기적을 보고 따라나온 '잡족'(출 12:38) 들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음을 강팍하게 하고 원망 불평이 전염 된다. 그러기에 사람과 환경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얻기 위해 힘써야 한다. 도움말에 '하나님의 안식은 <오늘> 수고한 이들에게 주신 <내일>의 약속입니다' 라고 말한다. 모든 만물이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는 날이 있고, 믿는 자로 말씀에 순종하며 살았는지를 결산해야 하는 날이 온다. 눈 앞에 나타나는 현상이 없거나 더디기에 지속적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간다 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야 한다. 그 말씀이 나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판단하고 잘못된 것에서 돌이키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그 말씀이 나를 변화시키고 순종의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할 것을 믿는다. 머리가 커지는 가분수적 삶이 아니라, 고난을 인내로 통과하면서 몸이 훈련되어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