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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14-5:10

14-16 "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내가 믿는 예수님이 나의 대제사장이 되어 주심으로 인해 나의 믿음을 굳게 잡아본다. 나를 대신하여 제사를 드려 주었던 구약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신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시는 유일하신 분 이심을 다시 기억해본다. 
"이는 나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는분이시다.
긍휼 하심을 받았기에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갈 수 있음"이 오늘을 살게 하시는 말씀이시다.
나의 연약함으로 기쁨을 잃고 자포자기 하였지만 말씀을 묵상하며 나눔으로 영이 또 살아남을 경험한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우셨다." 그럴 필요도 없으셨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본받는 삶이 무엇인지를 더 확실히 알려 주신다. 그것이 바로 말씀의 순종하는 삶이다. 내게 있는 훈련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 쉬워진다면 잠깐의 고난일지라도 말씀에 순종하며 이기도록 애쓰기를 원한다. 연약함이 있기에 긍휼하심을 위해 구할 수 있음에 감사하자.  승승장구하며 칭찬만 들었다면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하고 교만 할 수 있기에 또 감사하자. 
이젠 더이상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더욱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며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여야 한다.
예수님만 바라보며 다시 또 힘을 내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