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7:1-10
아브라함이 만났던 멜기세덱을 통해 영원한 제사장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살렘 왕이며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그 이름은 의의 왕이며 평강의 왕이시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으며 생명의 끝도 없는 자이었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할 말은 많지만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렵다'(5:11)고 말한바 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 없는 시기였지만,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멜기세덱에게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드리고 그로부터 축복을 받는다. 그것으로 인해 그리스도의 모형을 보여 주시고, 예수를 영원하신 대 제사장으로 깨닫게 하시는 것임을 설명한다. 이렇듯 구약성경 곳곳에 그리스도에 대한 예표가 숨어 있음을 보게된다.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면 곳곳에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있음을 보게 되지만, 믿지 않으려고 하면 모든 것이 불신과 의심이 되는 것이 나의 마음이다. 아브라함은 살렘 왕 멜기세덱을 만났을 때 그를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인정하고 십분의 일을 드릴 수 있었다. 늘 깨어 있음으로 하나님이 보여 주시기 원하는 것을 보고 깨닫는 은혜가 나에게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