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8:1-13

불완전한 첫 언약을 폐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둘째 언약, 즉 새 언약을 맺으신다. 모세를 통한 언약은 그리스도의 모형이며 그림자이다. 율법과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고 하지만 여전히 죄 가운데 있기에 하나님과의 온전한 교제가 불가능하고, 죄로부터의 자유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새 법을 만드시고 새 언약을 맺으신다. 전에는 돌에 새긴 율법이었다면 이제는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기록하시고 생각에 두셨다.  성령을 통해 깨닫게 하시고, 도우시며 인도하시기에 온전한 사람으로 세워 나갈 능력을 허락하셨다. 더 이상 율법에 매여 나를 정죄하는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에 통해 죄 씻음과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회복의 은혜를 주셨다. 나는 여전히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이지만.... 하나님이 세우신 새 언약의 백성임을 기억하면서 그 약속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십자가의 능력과 그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주만 바라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