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목) - 
히브리서 9:1-11

첫언약에 속한 예법과 성소를 통하여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감의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손으로 성막을 만들어 놓음으로 죄지은 자들이 예물을 갖고 나아올 기회가 주어졌고 이를 대신 하여 제사장이 제사를 드려줄 수는 있었지만
지성소에는 들어가는 길은 열어주지 못했다. "다만 그것은 온전한 제사장이 오셔서 완전한 속죄 제사를 드리기까지 그들의 부정한 육체를 씻기 위해 잠시 주신 은혜의 방편이라" 설명해준다.
옛 언약 백성이 뛰어넘지 못한 한계를 내게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가능케 하셨다. 단번에 해결해 주신 그 은혜로 인해 내게는 하나님께로 나아갈 길을 열어 주셨음을 깊이 묵상한다.
나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 주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날마다 매순간 나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을 기억하자. 부족하고 연약해도 내게 주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제한된 예배 장소만이 아닌 내가 속한 어느 공간 어느 시간이든 주님으로 인해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