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19 토,
히브리서 9:23-28

연약하고 죄많은 인간은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일을 감당하신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나의 죄가 사하여짐으로 인하여 더 이상 죄책감으로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으나 그렇다고 흠없는 사람인양 의기양양 할것도 없이 잘못하고 실수하고 완벽하게 이루어 낸 삶이 아니더라도 믿음으로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 은혜에 감사함과 감격함으로 감사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것... 그것이 나를 향한하나님의 뜻이다. 매일 그렇게 기쁨과 감사로 주님께로 나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