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19 주일,
히브리서 10:1-18

율법은 결코 사람을 온전케 할수 없다. 다만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입고 온전케 되었다. 더이상 우리의 예배는 죄를 씻는 의식이 아니라고 도움말이 말해주는것 처럼 행위로 형식적인것으로 나의 죄책감, 일상의 죄를 씻으려는 생각들로부터 벗어나 온전히 마음을 다하여 예배하고 삶을 살아가며 말씀을 내안에 새기고 나도 남도 살리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