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월) - 
히브리서 10:10-25

오직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나에게 새로운 살 길을 열어 주신것이다. 
몸을 찢어 휘장을 가르시고 흘려 주신
이 피로 악한 양심을 씻어내고 맑은 물로 몸을 씻어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하셨다. 이전의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장이 대신 씻어 주는 지성소 안에서 해결 되지 못했던 사람을의 깨끗함을 위해 찢어주심의 은혜를 묵상한다.
이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여 보답하는 양으로 살기 위하여 더이상 나의 몸과 마음이 죄로 오염되지 않도록 말씀으로 덮으며 살아야 한다.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도움말은 "핍박.고난. 유혹은 의심과 불신을 심어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흔드는 사탄의 도구" 라고 알려준다. 사탄의 도구에 쓰임 받지 말고 오직 약속하신 나의 주님을 신뢰함으로 영원한 안식을 더욱 간절히 소망하며 굳게 견디기를 권고함을 귀담아 듣는다.
더욱 그러하자... 나의 믿음의 경주를 지속하기 위해 서로 더욱 돌아보고 격려하며 함께 완주하는 일에 힘쓰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