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1-1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믿음'이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믿을 수도 없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믿음으로 볼 수 있고, 볼 수 있기에 확신과 소망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선조들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 아벨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고,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라는 증거를 동행을 통해 얻었다. 노아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방주를 지었으며, 아브라함은 '순종'을 통해 장래의 유업으로 받은 땅으로 나아갔다. 사라는 약속하신 하나님을 '미쁘신 분'으로 믿어 나이 많아 후손을 얻었다. 도움말에 '몸이 수고가 없는 믿음은 완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실은 믿음이 없기 때문에 행동이 없는 것입니다' 라는 말에 뜨끔..... 한다. 말로만 하는 것이 무슨 믿음이겠는가. 나 자신을 봐도 믿음은 커녕 오히려 불신의 마음이 훨씬 더 커 보이지만... 낙심하지 않는다. 믿음은 배우는 것이고, 자라는 것이고, 하나님이 키우시는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오늘도 주께 믿음으로 '붙어 있어' 나아감으로 믿음의 성장이 있는 하루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