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목) - 
히브리서 11:13-22

오늘 본문은 믿음의 사람들의 내용들로 기록 되어있다.
믿음의 사람들은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라고 시작되었듯 믿음으로 사는 것은 믿음으로 죽음을 맞이 해야 한다는 의미도 내포 되어있음을 본다. 믿음의 삶은 당장 눈앞의 현실에 전전긍긍하여 바둥 거리고 살 이유가 없는것이건만 실질적인 삶의 모양은 하루 하루 주어진 삶에 감사도 없이 꼭같은 일에 대한 익숙함에서의 지루함을 표현하며 살아감을 반성케 한다. 어제 목사님의 수요예배 말씀을 통해 다시 돌이킴의 기회가 주어진다. 좀 더 나은것을 위해 도전하며 발을 옮기는 것은 내삶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죽음을 믿음으로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하게 한다.
믿음의 사람들은 또한 말씀 아래 순종하며 나아간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드림과 같이 분명 하나님의 살리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 보았기에 그 명령에 순종함을 본다. 믿음의 눈이 열려서 나의 연약함의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하실일에 대한 믿음이 지금보다 조금 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소원한다. 
끝으로 영원한 약속을 부여잡은 이삭과 야곱 그리고 요셉의 삶으로 보여준 축복과 영원 안식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이 더욱 열려지기를 기대한다.
하나님을 믿는 자 답게 믿음의 삶을 살아내기를 더욱 바라며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