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19 목,
시편 123:1-4
어쩌면 내가 되고싶은 그리스도인은 누군가 보기에 괜찮은 그리스도인이었던것같다.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도 줄곧... 처음 믿음이 생기고 나서 와는 다르게 잘못된것을 알면서도 또 살다보니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것을 느낀다. 나는 그냥 하나님께 눈을 들어 그 아름다우심을 닮아가면 되는데 이렇게 비춰질까 저렇게 생각될까 를 고민하고 있다. 나 에서 우리로 바뀌어져야 하는 고백이 왜 다른곳으로 흘러가고 있을까. 시인처럼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이런 나의 부족함을 가지고도 하나님을 바라보기 원한다. 내 감정에 기분에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였다 느껴지더라도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볼수 있을때까지.. 그렇게 아버지를 향해 눈을 들어 은혜를 기다리며.. 우리의 영혼에 넘칠때까지 은혜롭고 영광스런 주만 바라보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