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2:1-12
바울 일행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썼다.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복음 전파'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사람 바라보고, 사람에게 칭찬을 받고, 영광을 받으려고 하면 할 수록 낙심할 수 밖에 없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없다. 나의 연약함이나 사람에게 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에 매인 삶을 살아가기 원한다. 말씀을 들어야 변화가 있고, 말씀을 깨달을 때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도움말에 '하나님과 복음 앞에 당당하다면 사람 앞에서도 투명하게 살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부족한 것이 없고 연약함이 없기 때문에 당당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신 복음을 받았기에 '용서 받은 죄인'으로서의 감사함과 떳떳함으로 살아갈 수 있다. 이러한 삶이 사람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권위를 주장하지 않고, 본이 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모든 사정과 형편을 아시고 나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오늘도 마음을 돌이키고, 떨쳐 버리고, 기도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