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4:1-12
하나님의 뜻은 '거룩함' 이다.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도록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 내시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거룩한 삶을 살게 하셨다. 비록 이스라엘은 실패하였지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또 다시 새 언약을 맺으셨다. 그리고 다시 요구하시는 것도 '거룩함'이다. 히브리서 12:14에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세례 요한은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라고 묻는 자들에게 '옷 두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주라'고 말하고 세리에게는 '부과된 것 외에 거두지 말라' 군인에게는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고 거짓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하게 여기라'고 말한다. 거룩함은 신령한 것, 내가 행할 수 없는 것, 고차원 적인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삶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음란한 세대 가운데 살지만,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색욕을 따라 살지 않는 것이고, 자기 분수를 넘어 형제를 해하지 말아야 하며, 형제를 사랑하고, 자기 일을 조용하고 성실하게 감당하는 것이다. 참 쉬운 것 같지만.... 세상을 거스러 살아가는 것이기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기에 이스라엘이 실패한 것 아닌가.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자 답게 나를 의지하지 않고 내 힘으로 살아 보려고 애 쓰기보다 날마다 성령을 의지하고 묻고 살피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