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4:13-5:11

예수 믿는 자들은 죽임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그러기에 죽음 앞에 소망없는 자처럼 극한 슬픔에 빠져 인생을 고통 가운데 살지 말아야 하고 그 소망을 가지고 서로 위로해야 한다. 죽음앞에 어떤 말이 위로가 되며, 어떤 사람이 위로가 될 수 있겠는가....소망되시는 하나님만이 진정한 위로자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면서 오늘도 소망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 되기를 원한다. 그 소망을 가지고 사는 자는 곧 맞이하게 될 '주의 날'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천년만년 살것 처럼 착각하면서, 나의 생각 나의 감정 나의 아집에 빠져 그 날이 도적처럼 임할 때에 후회하지 않기를 원한다. 다른 사람들이 다 잠을 잘지라도 낮에 속한 자답게 깨어 정신을 차려야 한다. 예수님이 죽으신 이유는 '엠마누엘'되시기 위함이다. 깨어 있든지 자든지 늘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신다. 세상과 벗되어 방탕한 삶이 아니라 주님과 벗되어 거룩한 삶을 살아가자. 모두 다 부족하고 연약한 지체임을 인정하고 서로 권면하고 위로하고 덕을 세우며 믿음의 성숙이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