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주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28절
* 너무 귀한 기도의 내용이다. 무엇보다 지체들을 귀히 여겨 화목하고, 오래 참고 선을 따르며 사랑하라는 말씀들이 마음깊이 다가온다.
지난 한주간 코스타 집회에 참석하여 큰 은혜와 위로, 도전과 삶의 과제들을 안고 왔다. 말씀도 예배도 다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나이와 성별, 배경을 뛰어넘어 형제 자매들 안에 계신 예수님의 사랑을 엿보는 일이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그분의 나라를 이 광야같은 세상 속에서 이뤄가려는 몸부림을 보면서 동질감을 느낄 수 있었고,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 귀하고 고마웠다..
주님 만이 소망이라 부르는 고백 속에서 때론 아픔과 눈물, 고독과 두려움이 느껴졌지만, 더이상 우리들의 약함에 주저앉지 않겠다는 결단이 귀하고 아름다웠다.
하나님 안에서 서로를 귀하게 여길 수 있는 공동체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주 안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화목케 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내 삶을 드리기 원한다. 인내하며 항상 선을 따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