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월) 데살로니가후서 1장 1-12절

* 11절 : "부르심"이라는 단어가 눈에 띤다. 부르심에 합당한 자,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 나의 부르심은 현재 내가 속한 곳이다. 가정과 교회와 관계하는 모든 사람들.. 그 속에 나의 부르심이 있다. 왠지 부르심하면 어디로 떠나야할 것 같고, 더 그럴싸한 사역의 현장에 뛰어들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지금 내가 있는 자리, 내가 속한 공동체, 내게 주어진 일들... 이 안에서 나는 선을 추구하며 믿음으로, 기쁨하며 주의 은혜 안에서 영광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남은 오늘도, 또 내일도 주의 은혜와 영광 안에서 일상적인 삶을 신실하게 살아나갈 것이다. 미련하면 미련한대로, 가난하면 가난한대로,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서 부르심따라 걸어갈 것이다. 나는 내 이름이 참 좋다. 은(은혜)영(영광).. 이름의 뜻처럼 주님의 은혜와 영광을 늘 사모하며 예배의 삶을 사는 내가 되길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