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2:1-12
바울은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고 권면한다. 도움말에도 '바른 교훈에 뿌리 내린 자는 거짓 교훈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라고 말한다. 자꾸 마음이 흔들리고,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그 마음'이 나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중심을 잡는 것이다. 사단이 무턱대고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슬며시 들어와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고 하와를 유혹했듯이 아주 작은 의심, 작은 불만을 비집고 들어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망가뜨린다. '거짓 것을 믿는 것'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기 때문이다(11절). '누구 때문이다' 라고 원망하고 불평할 수 없는 것은 누구 때문이 아니라, 내가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똑같은 상황과 환경에서도 다른 것을 선택하고, 다른 길을 가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늘 진리에 목말라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마음의 방향을 움직일 때, 도우시고 함께 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 것이고, 미혹의 영이 접근하지 못할 것을 믿는다. 오늘도 나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를 살피며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