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목) 데살로니가후서 3장 6-18절
* 16절 :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은 세상의 것과 다르다고 하셨는데 성경이 말하는 '평강'의 진정한 의미가 뭘까 생각해 보았다.
평강, 평안, salom은 우리가 생각하듯 모든 일이 평탄하여 안정된 그런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원어적 의미는 '완전하다, 온전하다, 꽉찼다'는 말로 활짝 피어오른 fylly 완전한 상태를 가리킨다고 한다.
결국 평강은 내 마음에 주님으로 인한 내적인 충만 상태를 가리키며, 이것이 가능하게 될 때 외부의 어떤 환경(악이 성행하는 세상, 고난과 핍박과 조롱과 저주 등..)에서도 평강을 이룰 수 있게 된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평강은 환경과 상황, 조건이 아니구..주님과 나와의 내적 관계, 주님 주시는 편안한 안정감을 뜻하는 것이다.
우리가 무슨 일이 특별히 없는데도 불안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인데도 마음이 평안하고 안정될 수 있다는 뜻이다. 바로 주님 안에서!!!
오늘 하루 주님 주시는 평강을 가지고 주 안에서 두려움 버리고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