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금) 에스겔 1장 1-14절
* 하나님은 "빛"이시다. 어둠을 밝히는, 몰아내는 빛이요, 더럽고 죄된 우리 인간의 마음도 그 분 앞에서는 완전히 드러나고야 마는 하나님은 "빛"이시다.
에스겔은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형상을 보게되는데,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사방에서 비치고, 숯불, 횃불 모양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과 번개 모양 같이 서로 왕래하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어떠했을까 상상이 되진 않지만, 빛과 관련된 단어들을 보며 하나님은 참으로 환하고, 밝고, 찬란한 분.. 또 그것은 아름답지만 너무도 빛나는 광채이기에 가까이 할 수 없는 두려움과 경외심이 들 정도였을 것 같다.
하늘 보좌의 하나님... 그분은 찬란한 빛이요, 경외할 수 밖에 없는 왕이시다.
그런 하나님께서 오늘도 이 땅을 다스리시고, 내 삶을 이끄신다.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께 숨길 것 없이 모든 것 다 드려 그분 바라보고 의지하며 또 하루를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