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월) 에스겔 3장 1-15절

* 소명을 받은 에스겔은 두렵고 떨렸다. 정확히 그가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단지, 하나님은 그에게 입을 벌려 말씀의 두루마리를 먹이시고, 두려워하지 마라 무서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더 굳게 할 것이다 말씀하실 뿐이다. 
주님의 사명을 이뤄가는 일은 때론 근심되고 분한 마음으로 가게 되는 길이나 하나님은 늘 권능으로 감동시키신다. 그래서 인간적으로는 가고싶지 않은 두려움, 걱정이 들더라도 또..갈 수 밖에 없는 길이 되는 것 같다. 
환상을 경험하고 일상으로 온 에스겔은 그 가운데서 두려워 떨며 7일을 보냈다(15)고 하는데 그 때 에스겔은 어떠했을까... 어렵고 고민되었겠다 싶다. 그럴때 붙잡아야 하는 것은 바로 말씀이다. 내 상황, 감정이 아닌 바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주께서 에스겔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붙잡는 것이다. 두려워마라, 무서워말라 하시는 주의 음성을 기억하는 일..
나에게 주신 주님의 음성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라고 하신 말씀을 붙들고. 오늘도 나아갑니다...